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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용기
회원 간 솔직한 사용기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동산바지 
  종합 2018/10/06

이번 네가지 제품의 사용기들을 종합하여 쓰고자 한다.
디바이스는 누구나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파워앰프 어플로 하였다.

네제품 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을 주었다.
다들 아리아,피듀A66,디락MK2에 많은 고민들을 하시는 것 같다.
E10BT는 피듀사면 싸게 주길래 사봤는데..나에게는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사용기에 포함되지 않은 필립스 SHQ6500 또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는데 음질적으로 높았다기 보다는
운동용 블투라 당연하겠지만 휴대성과 간편성에 상당한 제품이였다.
런닝하면서 들으니 SHQ6500만큼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블투는 보질 못했다.
이 제품 또한 피듀사면 싸게 구매가 가능하기에..샀는데 가격대비 대만족이다.
음질은 오픈형인 에어팟에 저음을 추가하고 고음을 줄였다고만 말하고 싶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피듀 a66은 오픈형에서의 차음이 단점이였던 나에게는 감동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또한 스마트폰에 연결한 것인데 시디플레이어에 연결하고 듣는 것처럼 포근하고 풍성함속에서
오밀조밀한 섬세함이 살아있는.. 인위적이며 기계적인 노이즈음을 느낄 수가 없었다.
고가 DAP에 물리면 더욱 더 아날로그한 소리를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근데 문제는 뭔가 힘이 없는 건 아니지만..보컬선이 얇다고 해야 할까..진동판이 탱글탱글?
어찌보면 셔우드의 777이 생각나기도 하다..
오래동안 써보면 알 듯 싶다.

수월우 아리아 또한 상당한 이어폰이지만..아쉬운 점은 이것 또한 늘 듣던 익숙한 느낌이였다는 것이다.
만약 E888로 비유 한다면 피듀 A66은 이어솜을 낀 소리 수월우 아리아는 이어솜을 제거한 소리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그런가 공기반 소리반이라는 말이 있는데 딱 그말이 떠오른다.
가격은 세제품중에 제일 비싼편 아니면 피듀 A66이 너무 만족감 있게 나와서 그런가?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하나둘씩 보이는 제품이였다.
가격대가 6만원대 였어도 충분하지 않을까라는 느낌 가격대에 비해 소리가 좋다라는 느낌이 안들었던 제품이다.
허나 음감은 다른 법..사람마다 아리아가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도 있겠다 싶다.
이유는 피듀 A66과의 차이가 음색 그리고 고음역대 빼곤..다른게 뭔가 할 정도로 미세하기 때문에
그 차이로 윈 아웃이 나눠 질수도 있겠다라고 말 하고자 한다.

디락 MK2.. 플러스라는 제품도 있던데 그건 들어보질 못했다.
디락 MK2는 플러스와 다르게 약간의 돈샤리를 감미한 제품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뭔가 많이 들었던 느낌이 나는 성향이였는데..
예전에 BA로 만든 가성비 뛰어난 소니 C10이라는 제품이 있었다.
뭔가가..그 제품을 진동판으로 만든다면 이런 소리가 나는구나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말들이 많아 구매를 해보았는데..현재 나에게 디락 MK2와 겹치는 리시버가 많다.
또한 4만원대인데 정말 그냥 4만원의 소리이다. 소니 C10도 4만원대이니..
들으면서 제일 큰 실망은 박력적인 부분이였는데 박력이 없다기보다는 볼륨을 올리면
저음역대의 쿵쿵만 더욱 커지고 보컬은 제자리에 있는 느낌? 분명 플랫형이라고 했는데..
그리고 소리선이 얇다. 밀도감이 부족한 느낌..전체적으로 넓은 느낌이 아닌 좁은 느낌.
전형적인 딱 그 가격대의 소리였다.
그러나 장점도 있는 법이니 난 디락 MK2에게 섬세함은 정말 뛰어나다라는 것을 느꼈다.
보컬의 숨소리와 목넘김 발자국 소리는 제일 선명하게 들렸기 때문이다.
분명 괜찮은데 아쉬운.. 후에 더욱 더 큰 발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담으로 디락MK2와 같은 SF드라이버를 사용한 돌피니어라고 있다.
이건 청음만 해보았기 때문에 소리가 어떤지..자세히는 모른다.
다만 처음 본 순간 포낙이 인수되어 다시 나오나 했다.
귀에 꼿는 순간까지도 포낙인줄 알 정도로 플랫했으며 귀가 편안했다.
계속 듣다보니 포낙과 다르게 뭔가 매말랐는데..라고 느껴 확인해보니 포낙과는 전혀 다른 회사란다.ㅠ
돌피니어는 상당히 다음에 든 제품이였다.
정말 착용감하고 편안한 사운드가 요즘 짜증나는 일이 많은 나에게 힐링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내가 사질 않았다.
이유는 너무 매말랐다.. 입이 건조한 가수가 노래를 부른다면..매력이 있겠나? 입냄새 나겠지.

사운드 매직 E10BT는 블루투스 제품이다. 블투라는 것 자체가 무선이기 때문에
유선들보다 음질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당연히 임장감, 정위감, 밀도감, 입체감, 하이헷, 치찰음등등..으로 구체적으로 음질로 따진다면
세가지 제품들보다 떨어진다는 건 당연할 것이다.
근데 왜 제일 마음에 들었냐면 우선.."이것을 사면 이건 덤!" 처럼 2만원주고 샀다라는 것.
그리고 묘한 입체감과 정말로 아날로그 틱한 음색을 지녔기 때문이다.
피듀 A66과 많이 비슷한 느낌이였는데 피듀 A66이 EJ2000 + E888 조합 소리라 하면
사운드 매직 E10BT는 LP + E888 조합 소리라고 해야할까..(툭하면 옛날 감성이군.)
적막함과 밀도감이 상당한 제품이였고 음색 또한 상당히 진한 감이 있는데 어두운 검정이라기 보다
진한 노랑색의 아득한 카페 조명등처럼 따뜻한 느낌이 나는 음색이라 마음에 아주 쏙..
그리고 저음형이지만..극저음이 좀 부족한 대신 중저음이 많아서 그런가..
저음이 많다해도 귀가 피로하지가 않으며 중고음 또한 파로마가구처럼 갑툭튀를 이뤄내기 때문이다.

오래만에 많은 구매를 해보았다.. 곧 캐롯원 티타라는 제품과 인타임 소라가 올 것이다.
이 제품들도 가격대비 좋다는 말들이 있어 호기심으로 사보긴 했다.
차츰 차츰 들어보기로 하고..
확실한 건 가격대와 드라이버의 제질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소리는 무조건 진동판이 커야 제대로 된 소리가 나온다는 것과 덕트의 활용이라는 것이다.

난 들으면서 정말 중국의 저력이 대단하긴 하구나라고 느꼈다.
중국이 언제 이렇게까지 발전했지..리시버의 세계를 한단계 더 업을 시켜 버린 느낌이였다.
한국도 분명 뛰어난데..확실한건 한국의 브랜드들은 목표가 부족한 느낌이 있다.
그런 소리..아니면 그것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듣다보면 늘 듣던 소리.. 그냥 카피만 한 느낌..
그에 비해 중국의 브랜드들은 회사마다 지향하는 특징이 있었다.
수월우.. 글자 그대로 비가 오는 밤에..길에서 듣다보면 水月雨구나라는 느낌이 났으며
피듀 제품들 또한 지향하는 목표가 있는지 뭔가 커널형에 오픈형 소리 느낌을 많이 낼려는 자연스러움이 묻어났다.
한국은..
디락..
돌피니어는 뭔가 지향하는 개성적인 소리가 묻어나 보였고 후에 더욱 발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듀 A66 : 상콤한 인디 여자가수, 어쿠스틱, 발라드, 시티팝, 클래식, 재즈, 대표곡 아이유의 가을 아침
수월우 아리아 : 애잔한 여자가수, 어쿠스틱, 일렉토닉, 락 발라드, 대표곡 양수경 당신은 어디 있나요
디락 MK2 : 갸날픈 남자가수, 발라드, 댄스, 재즈, 클래식, 대표곡 조덕배 꿈에
사운드매직 E10BT : 허스키한 여자가수, 어쿠스틱, 힙합, 팝, 포크, 대표곡 아이유의 나의 옛날이야기
(E10BT은 저음형이지만 신나는 곡에는 의외로 자리정돈이 안된 느낌이 있다 차라리 잔잔한 곡 위주로 추천한다.)


대체로 성향들은 비슷했지만 E10BT는 빼고 음색은 정말 제각각이였다.
오래만에 재미있는 소리들을 들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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