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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너 
  다이나믹 드라이버의 정점 RE0 - 사용기, 앰프와 함께,,내용추가.. 2009/05/02
File #1     cdpkorea-1241199866-1.jpg (316.0 KB)    Download : 15


다이나믹 드라이버의 정점 RE0



아래의 글은 구입후 일주일정도 지난 시점에서 작성한 글이며,
현재 듣고 느낀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후에 사용기를 올릴려고 작성해두었던 글입니다.
사용기기는 클래식 120G입니다.


지난 토요일 일이 있어 서울에 간김에 평소 눈여겨 보았던 이어폰을 청음해보기위해
모샾을 방문하여 re0와 um3를 비교 청음하였다
다만 트리플파이가 이상이 있다하여 청음해보지 못한게 유감이다.
시간이 없어 두 기종을 30분정도 비교 청음후 난 re0를 선택하였다.
일주일정도가 지난 지금 들을수록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어떻게 이런 작은 이어폰에서 이런 놀라운 소리를 들려줄수 있는지..
제작사인 head-direct사에 찬사를 보낸다.


내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이어폰은 아래와 같다.

1.해상도
2.고역 중역 저역의 발란스
3.넓은 사운드 스테이징


1.해상도

해상도하면 우선 떠오르는 이어폰은 er4이다
           re0의 해상도는 매우 훌륭하며 er4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현재는 없지만, er4b,s,p시리즈를 4년정도 사용하였다.)
            

2.고역,중역,저역의 발란스

내가 사용해본 이어폰이 er4시리즈,e5c,se530,ex700,m5등이다.
아쉽게도 사용해본 이어폰이 모두 한두가지씩 부족한점을 보여주었다.
er4시리즈는 저역이 아쉬웠으며,
e5c는 나와는 아예 맞지가 않았고,
se530은 고역이 아쉬웠으며,
ex700은 고역이 위로 뻗지를 못했으며, 치찰음이 음악에 집중할수 없게 하였다
m5는 저역은 훌륭했지만 고역이 역시 부족했다.

re0는 그동안 각 이어폰들을 사용하며 아쉬웠던것들을 모두 보충해주었다.
re0는 발란스형이라서 재미없는 소리인가?
아니다. re0는 여지껏 듣던 음악을 새롭게 들려준다.
음악에 집중하게 만들며,
흥겨운 음악은 흥겹게 슬픈노래는 슬프게 들려준다.
re0의 소리는 er4와 버금가는 고역과 해상도를 갖추었으며,
se530이나 m5와는 다른 매력적인 저역을 갖고 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er4의 저역과 비슷하다 할수 있겠다.
er4보다 더깊이 내려가며 물론 양이 더 많다.
직접 들을수는 없었지만 트리플파이의 보컬이 멀리서 들리는 소위 보컬백킹 현상도 없다
보컬은 연주자 앞에서 섬세하면서도 명확하게 전달된다.

3.넓은 사운드 스테이징

er4시리즈를 아끼며 4년이나 사용했었지만, 결국 타 이어폰으로 갈아타게된 결정적인 이유가,
사운드 스테이징때문이었다.
er4는 보컬과 연주자가 마치 무대에 일렬로 늘어서서 노래를 들려주는것처럼 들린다.
부족하지 않은 저역이라지만 역시 아쉬웠다 빼빼마른 저역으로는 음악에 흥이 나질 않았다.
거기다 좌우로 펼쳐짐은 손바닥만 하다는게 이유이다.

거기에 비하면 re0의 사운드 스테이징은 광활하다 할만하다
특기할만한점은 음악이 유닛보다 더 멀리 바깥쪽에서 들려온다.
유닛에서 음악이 들린다기 보다는 (머리안에서만 들리는게 아닌) 머리 주위에서 들려온다.
작은 유닛의 존재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넓기만하면서 가늘고 힘없는 소리도 아니다
re0의 소리는 매우 농밀하다. 

re0의 외형은 cx300처럼 작고 동글동글하게 생겼다.
덕분에 많은이들이 인정하는 최상의 착용감을 가졌다는 um2,3와 비교해도 착용감이 부족하지 않다.
내 경우에는 직장의 소음이 심해서 귀마개 대용으로 착용중인데 하루 종일 착용해도 전혀 귀에 부담을 주지 않았다.
다만 개인 이도의 형태에 따라 귀에서 이어폰이 흘러 내리는 문제가 발생 할수도 있겠다.
이는 선재가 뻗뻗한데다 내가 사용하는 중간사이즈의 소프트 플렉스팁이
기존의 다른 이어폰들의 팁보다 조금 더 작기때문이다.
큰팁은 내게 맞지가 않다.
이 중간팁의 사이즈가 조금 작다보니, 차음성에도 좀 영향을 미치는듯하다
그래서 일반적인 팁사이즈를 주문해놓았다.
유닛의 뒷부분을 보면 작은 덕트가 두개 뚤려 있는데 이것이
넓게 느껴지는 사운드 스테이징의 비밀인것 같다.
이부분을 통해서 외부 소음이 다소 유입될수도 있겠으나 이는 미미한 수준이다.
차음성은 기본팁인 더블팁을 사용했을시 ex700보다는 더 뛰어나며,
내가 사용하는 소프트 플렉스팁의 경우 팁 사이즈로 인해 ex700과 비슷하거나 조금 떨어지는편이다.

차음성은 더블팁 사용시 일반적인 소프트 플렉스팁을 사용하는 BA형이어폰보다는 비슷하거나 조금 더 좋으며
re0에 같은 소프트 플렉스팁을 사용할경우에는 좀 부족한듯하다.
이 문제는 현재 내게 커널형은 re0밖에 없어서 자세히 비교하기 힘들어 예전에 사용했었던 이어폰들을 생각하며
기술하였다 역시 사용된 장소는 동일하게 직장에서이다.

유닛은 사이즈가 작은편인데도 부족하지 않은 저음이 나와 스펙을 찾아보니 드라이버의 구경이 9mm이다
호기심을 해결하고자 팁을 제거후 왁스가드(일종의 필터)를 떼어내고보니,
특이하게도 탈지면과 비슷한 솜이 들어 있다.
이게 저음의 비밀인듯하다 일반적인 오픈형 이어폰의 경우 이어솜의 탈착 유무에 따라
저음의 양이 많이 변하는걸 경험한적이 있는데 re0 역시 작은 드라이버로 적절한 수준의 저음을 내려고
솜으로 튜닝을 하였나보다.
신기한건 이렇게 솜이 들어 있으면서도 고음이 무척 좋다는 것이다.
마치 하늘위를 뚤고 올라가는듯하다.
기존 이어폰에 이어솜을 씌운뒤 듣게되는 답답함과는 거리가 멀다.
re0의 전체적인 소리성향은 se530의 풍부함보다는 er4의 소리에 더 가깝다.
거기에 살집이 좀 더 있다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비슷할것이다.
아래에는 스펙과 해외유저의 사용기를 첨부하였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현재 se530,er4,um3,um3x등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re0는 거의 알려지지않아 안타까워 같은 취미를 가진 유저로써 간단한 사용기를 남깁니다.
고가의 커널형을 구입 예정이시라면 re0도 꼭 청음해보시길 권합니다.


p.s)

1.커널형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re0도 팁에 따라 소리가 다르게 들립니다.
  기본팁인 더블팁은 소리가 다소 두툼하며 저역이 다른팁에 비해 더 많이 나오며,
  고역(소프트 플렉스팁과 비교시)이 조금 부족한듯 들립니다.
  제가 사용중인 소프트 플렉스팁은 기본팁에 비해 고역이 더 나오며,
  해상도가 더 증가한듯 들립니다. 취향에 따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2.소유진의 파라파라퀸이란 곡이 있는데 제가 여러 이어폰을 사용하며,
  이곡에서 치찰음이 않들리는 이어폰을 보질못하였습니다만,
  re0에서는 거의 치찰음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고역의 끝이 동글동글하진 않으며 쭈욱 뻗어줍니다.

3.현재 3주째 사용중인데 처음의 소리와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처음 개봉 사용시에는 고역이 거칠며 저역이 깊게 내려가지 못하였는데,
  지금은 처음과 비교하면 고역의 거칠음이 사라지고 더 많이 나오며 더 뻗어줍니다.
  저역 역시 처음과 비교시 더 깊게 들려줍니다.
  번인효과인지 제 귀가 번인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보다 지금의 소리가 더욱 만족감을 줍니다.

4.소리에서는 아주 만족하지만,
  다소 없어보이는 외관과 터치노이즈는 길을 걸으며,
  심지어는 제자리에 가만히 앉아서도 많이 거슬립니다.
  선 재질이 마치 철사줄처럼 뻗뻗하다보니 심각합니다
  터치노이즈가 심하다는 er4는 re0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이문제는 이어폰클립을 사용하면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만일 re0를 구입하신다면 이어폰클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head-direct사에서 더 상급의 이어폰이 나오지 않는다면,
전,이어폰은 여기서 종지부를 찍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음감하시길.. ^^

2009.5.8 내용추가,,

헤클에서 봤던 글이 생각나서,
지금 책상에서 먼지만 쌓여가던 앰프와 물려서 듣고 있습니다.
과연 이게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인지 정말 놀랍습니다..
edition9에 비교하시는분도 있던데
edition9는 들어보지 못해서 알수없지만,
제가 사용했었던 rs1,ad2000,cd3000,w100등
헤드폰에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이건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라고는 정말 믿기힘들군요..
이어폰 사이즈는 미니인데 나오는 소리는 초대형 헤드폰급입니다.
아이튠 + 온쿄90pci + ppa입니다

ppa 사용기는,
http://www.headphoneclub.net/home/?doc=bbs/gnuboard.php&bo_table=s2_1&sselect=wr_subject&stext=ppa&soperator=1&page=1&wr_id=1308




head-Direct RE0 Specs
Driver: 9mm dynamic
Impedance: 64 Ohm @ 1kHz
Sensitivity: 100dB @ 1mW
Frequency response: 15Hz – 22kHz
Cable: 120cm (Y-style), 75cm extension, straight 3.5mm gold-plated plugs
Accessories: Case, silicon tips, protective filters



The RE0’s bass is very similar to the Shure SE530. A bit more than average, so things don’t get too thin and boring, but not overly exaggerated. Even though the bass doesn’t extend all too deep without rolling off and having a slight midbass hump (just like the SE530), the bass detail and texture is very fine. It’s way above the quality of one-note “disco” bass IEMs. I just wish it would extend evenly to the lowest octave, like the UE11, Phonak Audéo, or Future Sonics Atrio.

The midrange is very pleasing. It’s lush, smooth, and not recessed. It’s not the most analytical; it’s more like the Future Sonics Atrio, and almost like the king of midrange, the Shure SE530. It appears less “thin” than on analytical phones like Etymotic, Phonak Audéo, or q-Jays – which certainly might not be a bad thing for enjoying some tunes – instead of monitoring mix quality.

Treble is somewhat forward sounding, along the lines of the Phonak Audéo, but not exactly of the same high quality. It can be unforgiving with badly recorded material, resulting in sssss… sibilance. It can sound harsh at times, but it’s still of decent quality. All in all, the upper extension of the treble is rather high; nothing of the audible frequency range appears to be missing. I’ve heard lots of other IEMs that don’t reach as high as the RE0.

Clarity and instrument separation is – as expected – very good on the RE0. They don’t have to be afraid of being compared to some balanced multi-armature IEMs that cost a lot more. They work well with orchestral pieces and metal, both of which are rather difficult to reproduce with tiny dynamic drivers in general.

Soundstage, on the other hand, is nothing special. It’s average to sub-par on the RE0, not nearly as spacious as many other IEMs. It’s not as claustrophobic and narrow as the Etymotic ER-6, but nowhere as wide as the V-Moda Vibes, Super.Fi 5, SE530, or other ones with exceptional soundstage.

ConclusionThe RE0 are very nice dynamic driver in-ear phones. Actually they’re among the most balanced and precise I’ve heard so far (no, unfortunately I haven’t heard the Sennheiser IE8 yet). They might not have the bass impact of the Atrios or the soundstage of the V-Moda Vibes, but the RE0 dynamic driver’s clarity comes close to some high priced armature IEMs, and their treble extension surpasses many other in-ear phones. Slight sibilance is the price to pay for that with some recordings, but with well mastered material they’re well behaved.

While the build quality is nothing special, the sound is worth the price. No matter if you throw Rock, Jazz, Classical, or anything in between at them, they perform well.

Pros



DMWriter
새로운 이어폰의 등장은 항상 가슴설레게 하지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나중에 이어폰 구매할때 꼭 고려해봐야 할 제품이 늘었네요 >_<
2009-05-02
02:50:54

 


달리는포장마차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09-05-02
06:00:47

 


음감의진리
다 좋아보이는대 30만원의 값어치를 할까요? 2009-05-02
06:52:52

 


음감의진리
ok2하구 이거하구 둘중 하나 사려는대 너무 고민돼네요 ㄱ- 2009-05-02
08:55:07

 


무릎 팍팍~~
흠...
헤XX일가서 보니 중국회사군요.
다좋은데 중국회사인
head-direct사나 yuin사나
다 디자인이 왜 그모냥인건지...
디자인만 개선해 주면 좋은데
이건 동네 할인마트에서 파는 이어폰 디자인 ㅠㅠ
2009-05-02
10:16:22

 


에르기스
내구도 괜찮나요?
중국산이라도 프리미엄 중국 회사 제품이라서 괜찮으려나요?
2009-05-02
11:45:11

 


내안의 너
음감의 진리/um3,se530등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보다 더 낫다고 봅니다.
ok2는 들어보지 않아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다만 ok2는 커널을 가장한
오픈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

무릎 팍팍/이제 모든 중국산 제품은 저질이라는
선입견을 버려야 할때가 왔나봅니다. ^^

달리는 포장마차 /부족한 사용기지만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DMWriter/ 그렇죠. 그중에서 자기 마음에 꼭 드는 기기로 음감을 한다면
기쁨 두배입니다 ^^ 꼭 청음해보시길 바랍니다

에르기스/아직 얼마사용하지 않았지만 내구성은 괜찮은듯합니다.
유닛부는 프라스틱이 아닌 금속재질로 보입니다.
2009-05-02
12:27:23

 


음감의진리
내안의 너//님 덕분에 엄청난 뽐뿌가 왓군요
re0 사겠습니다 시간나면 사용기도 올려보죠
2009-05-02
13:07:18

 


덜그럭
개인적으로 관심이 참 많은 모델입니다
종종 올라오는 리뷰, 사용기를 보면 호평이 많기는 한데, 그 수가 너무 적어서 선뜻 구입하기가 힘드네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구입에 도움을 얻고자 개인적인 질문을 좀 몇 가지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 같은 경우 한 번 이어폰을 사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쓰는 편인데, 이어폰선의 내구도가 어떨런지 궁금합니다. 너무 야들야들하거나, se530같은 선재라면 2년이상 쓰기 힘들 것 같은데 재질이 오래 쓰기에 적합하게 느껴지시는지 궁금하구요..
-그리고 차음성,, 다른 리뷰를 보니 커널 치고는 차음성이 썩 좋은 건 아니라는 내용을 본 것 같은데, 버스안이나 도서관 같은 곳에서 쓰기에 적절한지도 궁금하네요. 소리가 새는 것보다 얼마나 소음이 유입되지 않는가를 중심으로요,ㅎ
-그리고 장르별 매칭 정도 또한 궁금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클래식이랑 메탈인데 워낙 상반된 장르라서 메인 이어폰을 고르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메탈을 들을때 고음이 잘 나오는 반면 저음이 적고 스테이징이 넓게되면 시끄럽고 공허한 음이 나오는 경우가 많던데 re0와 메탈의 궁합이 일단 궁금하네요. 그리고 클래식의 경우 스테이징과 음역별 밸런스는 이미 언급하셨으니 악기의 질감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첼로의 소리를 좋아하는데 현의 떨림을 얼마나 사실적으로 들려주는지, 그리고 호른 같은 금관악기의 소리가 얼마나 강렬하게 울려주는지 궁금합니다. 또 대편성의 음악들을 들을 때 쉽게 묻히기 쉬운 바순같은 악기들이 잘 표현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아, 막상 써놓고 보니 너무 주절주절 해놓은거 같네요.
그동안 re0에 대한 궁금증이 너무 컸던데다 다른 분들의 사용기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라 궁금한 것들을 마구 쏟아놓고 말았습니다ㅎ
답변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009-05-02
13:21:51

 


고양이님
사용기 잘봤습니다.
저는 ck9 사용한 이후론 덕트있는 커널은 사용하지않습니다. 차음때문에;;
사용기읽고 혹시나..하고 검색해봤더니 역시나 후면에 덕트가 두개있네요.
개인적인 소견으론 똑같이 덕트있는 기종인 ex700라면 몰라도
거론되어있는 완전밀폐형들과의 비교는 좀 아니다싶습니다.

참고로 예전 m5사용하던때 선개조하면서 임시마감때 유닛이 벌어져서 우연히 턱트효과가 났을때 소리는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선 첨 갈고나서 사용기쓸려고 청음중에 갑자기 앞뒤공간감이 확 트이면서 눈앞이 시원해졌었지요, 저음이 좀 죽긴했지만 너무나 넓어진 공간감과 자연스런 소리에 감동먹으면서도 뭔가 미친거아닌가...갑자기 소리가 이렇게 달라질수도 있는건가..고민하면서 뺐다 꽂았다 해보는데 이건.. 임시로 붙여논 유닛이 살짝 벌어져있던게 원인이었습니다 -_-;;;
이참에 덕트구멍을 만들까 고민많이 했었습니다만,,차음성때문에 포기...
결국 너무 흥분했다 실망하는바람에 사용기는 쓰지않았었습니다만..

결국 위에 나온 완전밀폐형 커널들도 작게 덕트 뚫어주는것만으로 공간감과
함께 다방면으로 상승효과가 있습니다. 단하나, 차음성이 떨어지게되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보기엔 완전밀폐형 커널과 비교해서 공간감이나 음색등을 비교하는건 좀 부정확하지않나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2009-05-02
14:48:34

 


고양이님
참고로 m5도 덕트는 없지만 유닛에서 선빠져나오는 부분이 미세하지만 공기유출입이 됩니다. 거길 막아봤더니 차음성 대박이더군요.
어떤팁을 써도 왠지 차음성이 um2에 비해 떨어진다 생각했었거든요.
물론 전반적으로 음성향도 좀 달라집니다.
2009-05-02
14:54:59

 


임기혼
다이나믹 드라이버 정점은 ex700아닐런지...

hifi추구하기엔 다이나믹 드라이버는 좀 무리일듯한데 말이죠
2009-05-02
19:59:06

 


떡밥매니아
ㄴ 헐..ㅋㅋ 아무리 고가의 커널이어폰이라고 해도 제대로된 하이파이 스피커에 비하면 하이파의 H 자도 꺼내지 못할 지경인데, 그 스피커라는게 다이나믹 드라이버입니다요

글구 다이내믹 드라이버의 정점은 당연히 ex700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대륙에서 새로운 이어폰이 나왔나보네요. 다이내믹 드라이버의 자연스러운 소리를 BA보다 좋아하기땜시 흥미롭네요 ㅇㅇ
2009-05-02
20:08:21

 


내안의 너
직장에서 늦게 퇴근하였는데 몇분이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덜그럭/ 차음성 관련인데, 제가 사용하는 소프트 플렉스팁으로 사용시,
ex700과 비슷하거나 아주 조금 떨어지는편입니다.(중간 사이즈가 ex700보다 조금 더 작습니다.)
기본팁인 더블팁(정확한 착용 전제하에)의 경우는 ex700보다 차음성이 더 높습니다.

제가 커널형 이어폰을 고집하는 이유는 제 직장의 소음이 다소 심한편인지라 귀마개(3M) 착용은 필수입니다.
해서, 귀마개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악도 듣고 소음으로부터 귀 보호도 하고^^)
직장의 소음이 시내버스의 두배정도?쯤 됩니다.
re0를 착용하고 음악을 들으면 당연히 외부 소음도 유입됩니다만,
소음으로 인해서 음감을 못할정도는 아닙니다.
전, 오히려 이정도의 차음성이 가장 적절하다고 봅니다.
이어폰의 경우 도보로 이동중에도 들을수 있는데 er4(42db)정도의 차음성이라면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수도 있지만,
re0 (또는 ex700)정도면 외부의 소리도 어느정도 들리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즉각적인 대처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음악을 듣고 있어도 주변에서 나는 경적 소리에 바로 반응할수 있고
주변에서 자기를 부르는 소리도 알아 들을수 있지요.

선재는 철사줄과 같이 뻗뻗합니다.
선재의 중간부분이 ㄱ자로 자주 꺽인다면 단선 될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전 손가락 네개에 둥글게 감아서 보호케이스에 보관합니다.) 사용한다면
단선될일은 없을듯합니다.
제 경우 많은 이어폰을 사용해 왔었지만 사용후 위와 같이 보관해서인지 유닛 파손이나 단선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장르별 매칭은 해외유저의 사용기를 본문 맨 아래쪽에 복사해두었습니다.
번역기로 대충 돌려보니 팝 락 메탈 클래식등에 모두 좋다고 하는군요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고양이님/ 덕트가 있는 이어폰과 없는 이어폰을 비교하는게 잘못되었다고 하셨는데
덕트가 있어도 분명 커널형으로 나온제품입니다.
더 이야기하자면 다른 발음체를 사용한(다이나믹 드라이버와 BA) 이어폰을 비교하면 않되겠지요?
덕트가 있는 re0는 제작사에서 최상의 음튜닝을 하면서 필요해서 만든것이고,
덕트가 없는건 소리를 희생하는 대신에 차음성에 좀 더 비중을 두어 제작한걸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덕트가 있고 없고는 중요한게 아니고 최종적으로 완성된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의 질이 문제이겠지요.
소리보다 차음성에 더 비중을 두신다면 덕트가 없는 m5나 BA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이어폰을 사용하시면 될것이고(BA의 경우에는 덕트가 필요없지만)
차음성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소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해당 이어폰을 사용하시면 될일입니다.


임기혼/ ex700과 비교하셨는데 ex700과는 급이 다른 이어폰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가 ex700 발매후 정식으로 수입되기전 일본 구매대행으로 구입했었습니다.
최근에 처분했으니 적어도 일년 넘게 사용했었습니다.


임기혼/ hifi를 추구하기엔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re0에겐 무리가 아니겠냐고 하셨지만,
플래그쉽 헤드폰도 대부분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이어폰에서는 BA만이 칼같은 해상도를 가진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re0는 헤드폰의 그것처럼 매우 고품질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해외유저의 사용기, 번역기로 돌리니 엉망이군요..
제대로 번역해주실분~~
2009-05-02
23:56:24

 


고양이님
내안의 너 님// 단순히 비교하는게 잘못됐다는게아니라, 예를들어 완전밀폐형인 er4 시리즈와 비교하시고 스테이징이 광활하다"는 사용기를 적으셨고 댓글에 쓰신대로 차음성과 반비례가 되는부분입니다만 거기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음질과 차음과의 적정선 선택은 필요에따라가겠지만 애초 사용기에 완전밀폐형과 비교해서 쓰셨는데 차음성부분이 빠져있으니, 누군가 er4를 사용했거나 청음해본 사람이 보면 똑같은 차음에 저런소리인가..하고 착각할수도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저도 이전에 사용기만보고 "커널인데도 자연스럽고 시원한소리"라고 보고
청음없이 질렀다가 차음성때문에 후회했던적이 있었기때문에 그런의미로 남긴 댓글이었습니다^^

극찬하시는 녀석이고 차음성도 어느정도 되는녀석이라니 꼭 기회되면 음해보고 싶어지네요. 가격이 만만치않고, 이미 사용리시버가있어서 괜히 들어봤다가 또 지름신 영접할까 걱정되는군요^^;
2009-05-03
03:12:25

 


내안의 너
고양이님/ 기존의 er4유저라면,
er4급의 차음성을 당연히 기대할수도 있겠네요.
원래는 사용기를 외관,착용감,차음성등과 타 이어폰과의 자세한 비교글을
차후에 한번 더 올릴 예정이었습니다만,
그냥 간단하게 본문에 추가 하였습니다.
미흡하거나 의문점이 있으시면 지적 바랍니다 ^^
2009-05-03
08:50:59

 


떡밥매니아
EX700과는 급이 다르다? ㅋㅋ ex700 사용자로서 상당히 기분나쁘네요 ㅎ 뭔가 자세한 비교설명도 없이 말이죠 ㅋㅋ 참고로 글에서 지적한 치찰음은 전 전혀 느낀 적이 없는데요? 님이 저질 음원을 사용해서 그런 겁니다. 팁게에 낙굴님 자료나 한번 보시죠. 아 물론 급이 다르긴 하네요. ex700=16mm 드라이버, re0=9mm 드라이버 ㅋㅋㅋㅋㅋ 기분 좋나요? 2009-05-03
20:45:50

 


내안의 너
떡밥매니아/ 기분이 상하셨나보네요..
저 또한 ex700을 1년넘게 사용했었던지라 ex700의 소리에 대해서는
왠만큼 안다고 할수 있습니다.
전 본문에 언급했던 소유진의 파라파라퀸을(시디직출-웨이브) 치찰음 테스트용으로 쓰는데,ex700은 도저히 음감을 못할정도로 치찰음이 나오는 반면
re0는 거의 느낄수 없었습니다.
제가 ex700을 비하하고자 하는게 아니니,
그냥 좋게 받아들이시면 될듯합니다..
아,,새롭게 쓸만한 이어폰이 하나 나왔나보다,,--> 요렇게요^^
그럼 즐거운 음감하시길 바랍니다~
2009-05-04
07:31:18

 


떡밥매니아
자꾸 치찰음 말씀을 하셔서 링크를 겁니다.
http://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review&no=14538

보시면 아시겠지만 치찰음은 음원의 문제고, 오히려 그 음원의 저질클리핑을 여과없이 표현해주는 ex700이 표현력에 있어서 오히려 더 낫다고 생각되네요

글구 그렇게 보자면 애초에 치찰음 테스트가 전혀 의미없다고 봅니다. 치찰음이라는거 자체가 음원 문제이니까 말이죠.

하기야, 치찰음 많은 음원을 꼭 들어야만 한다면 다른 리시버를 써야겠지만, 그것때문에 EX700은 구리다? 동의하기 힘드네요
2009-05-04
09:49:37

 


r8
ex700이야 말로 거품 가득찬 이어폰
소니라서 그런가
re0에 비해 급이 낮은건 분명
2009-05-04
10:48:15

 


alfskan
간단하네요. 내안의너 님이 해당곡의 치찰음부분을 골드웨이브로 체크해서 올려주시면 될 듯 ^^; 2009-05-04
14:38:22

 


내안의 너
alfskan/ 골드웨이브가 없네요..사용할줄도 모르고..

떡밥매니아/ ex700이 구리다고 한적 없는데요??
저도 ex700사용했었고 ex700이 좋은 이어폰이란거 압니다.
전 ex700이 구리다고 말씀드린게 아니라,
re0와 단지 급이 다르다고 말씀드렸을뿐입니다.

좀 자세히 표현하자면,

고음 re0 >> ex700 - ex700의 고음은 윗부분이 막혀있습니다.
위로 주욱뻗어주는 고음이 아니라,,
반면에 re0의 고음은 막힘없이 위로 주욱 뻗어줍니다.
베이어 다이나믹 헤드폰류를 생각하시면 비슷할듯합니다..
치찰음.. 저질음원을 사용해서 그렇다는데,
ex700에서 듣던 치찰음을
re0는 저질음원에서도 치찰음을 거의 느낄수 없었습니다.

중음 >= ex700

저음 re0 > ex700 예를 들어 드럼에서 쿠~우~웅 이라고 울려준다면
ex700은 쿠~우~웅
re0는 쿠~우~웅~우~웅 -표현하기가 힘든데
드럼소리가 울려퍼지는 결을 느낄수 있습니다.

해상력 re0 >> ex700

사운드 스테이징 re0 >>> ex700
특히 re0의 사운드 스테이징은 각별합니다.
음에 입체감을 느낄수 있으며 뛰어난 해상력과 합쳐져서
기존에 듣던 음악이 새롭게 들릴지경입니다.
ex700보다 더욱 손쉽게 음악에 몰입할수 있습니다.

타격감 re0 >= ex700 사운드 스테이징이 좋아서
ex700과는 다르게 들립니다. ex700이 귀에서 때려준다면
re0는 그보다 좀 더 떨어져서 때려줍니다.
이건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분리도 re0 >> ex700 여지껏 들어본 이어폰중에서는 최상급이며
왠만한 헤드폰에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기타와 베이스 드럼이 좌 우 그리고 중앙에서
제자리를 지키며 연주하고,
보컬은 그보다 약간 앞에서 속삭이듯 섬세하게
때로는 포효하듯이 노래를 들려줍니다.

ex700의 경우 유닛에서 고막으로 음악을 들려줘서
머리안에서만 음악이 맴도는 반면,
re0는 본문에도 있듯이 유닛에서 소리가 나는 느낌이 아니고
그보다 더 떨어진곳에서 음이 들립니다.
- 머리 주위를 음이 감싸고 있다는 느낌...

그리고 re0는 특별히 가리는 장르가 없습니다.
팝,락,메탈,뉴에이지,클래식등 올라운드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제 제가 급이 다르다고 말씀드린 이유가 납득이 가셨는지요?
그래도 납득이 가시지 않으신다면 청음을 권해드립니다.

덧, 사운드 스테이징은 제가 사용했었던 이어폰중에서는 최고입니다
다만,
매장에서 사운드 스테이징이 좋다는
트리플파이를 못들어본게 아쉽네요..
2009-05-05
00:31:34

 


고양이님
내안의 너 님// 올라운드에 저음좋고,넓은 스테이징.. 제가 원하던 그것인데.
차음성만 어느정도 된다면 상당히 끌리는데요^^
어디 편하게 청음해볼만한곳이 있는지요?
2009-05-05
13:45:53

 


내안의 너
고양이님/ 쪽지드렸습니다~ 2009-05-05
16:11:11

 


고양이님
내안의 너 님//쪽지 잘받았습니다^^ 2009-05-05
21:30:59

 


떡밥매니아
16mm 대구경 드라이버에 멀티레이어 진동판을 사용하고 440키로줄의 자석을 사용한, 음향기기로 이름난 회사 소니의 30년 기술을 집약한 이어폰에 비해, 객관적 물리적으로 현저하게 뒤떨어지는 중국의 이름모를 회사 제품이 월등하게 급이 높다라?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어쩌면 님이 ex700을 너무 오래 사용해서 노화가 됐다거나 한거 아닐지.. 왠지 pl30이 9만원대 정도 말도 안되는 가격일때 입에 마르도록 칭찬하던 몇몇 분들이 오버랩되네요 ^^;; 일단 청음매장이 있나 살펴보고 기회가 될때 함 청음이나 해 봐야겠습니다. 얼마나 괴물같은 이어폰일지.. 2009-05-06
00:11:12

 


임기혼
떡밥님//



hifi추구하기엔 ba를 따라올 발음체는 없지요....

pdp가 대형tv이기때문에 프라즈마 판넬이 가장 화질이 좋은건 아니죠

아직 대형화가 안된 oled가 작긴해고 질적으로 우위에 있으니까요

커널과 스피커는 이런차이라고 봅니다


스피커가 다이나믹 발음체 인건 사실이고

hifi하면 스피커를 떠오르는거 사실이지만

큰 공간을 울린다는 한정하니까요

그냥 귓속만 울려주기엔

스피커의 다이나믹 드라이버보단 ba드라이버가 우월한면이 있는건 사실이죠


그리고 ex700이 다이나믹 드라이버의 정점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hifi적으로 보면 오히려 안습한 상홤입니다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커널로 만들었으니

오픈형에 비해 개방감도 잃고

ba커널에 비해 해상력을 잃지요


그럼에도 ex700이 대단하다 생각하는건

철저하게 음감용으로 만들었기에 그렇습니다

다이나믹드라이버는 커질수록 유리한게 사실이니

수직구조로 바꾸고 오픈형에 단점인

저음이 세는것을 커널구조로 소화하며

하우징과 반향음을 최대한 이용해 공간감을 살렸지요

hifi적으로 보면 그리 좋다고만은 못하는 구조이지만

음감에서보면 참 높은점수를 주고싶은 디자인입니다


반면에 re0은 드라이버도 작은데

hifi를 추구했다는게 참 의야 하네요

ba기술력이 모자라 다이나믹형으로 커버하기엔

힘들텐데 말이죠 차라리 소니처럼 하우징 설계쪽으로

가닥을 잡았으면 참 괜찮았을텐데

사용기만 보고는 선뜻 이해가 가지않네요
2009-05-07
04:50:24

 


alfskan
흠 혹시라도 re0 구매하기 위해 검색 중 이 글을 찾아 읽으신 분들이 계실까봐 ㅎㅎ
댓글 중 re0을 들어보고 쓴 사람은 원글쓴이분 뿐이라는걸 알려드리고자 댓글 남깁니다 .
이 말 저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직접 청음해보고 사세요.
전 re0 사용자로서 위 사용기에 대부분 동감합니다.
2009-05-07
13:12:50

 


떡밥매니아
저 방금 청음하고 왔는데 제 댓글이 부끄러워집니다 2009-05-07
22:16:20

 


내안의 너
제가 꽤 오랫동안 음감생활을 하면서 딱 세번 놀랐습니다.

첫번째가
머~언 옛날 ^^, 오디오 한답시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들었었던,
탄노이 오토그래프로 들었던 ruond up.
음장감과 저음이란게 어떤건지 온몸으로 느꼈었습니다.
소와 말소리에 거실전체가 진동하더군요
귀로 듣는게 아닌, 온몸으로 밀려드는 압도적인 저음...
가히 충격이었습니다.

두번째가 초창기의 er4b 당시 커널형은 몇종류 않되던때였습니다.
40만원했었지요 ^^
이어폰에서 이런 소리가 나올수 있다니,,
극한의 해상력..정말 놀랐었습니다.

세번째가 re0입니다
튜닝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쬐끄만 이어폰인 주제에
왠만한 헤드폰은 찜쪄먹을 정도입니다 ^^
고,중,저음,해상력,타격감 이런건 다 제쳐두더라도
입체적인 사운드 스테이징은 가히 발군입니다.
기존의 노래를 전혀 새롭게 들려줍니다.
누가 듣더(막귀)라도 알수있습니다.

과연 네번째는 뭐가 될까요 ^^
2009-05-07
22:54:09

 


떡밥매니아
짧은 청음기로는 헤드폰을 찜쪄먹을 정도는 아니구요, 뭐 10만원 이하대의 저급 헤드폰은 ex700으로도 충분히 튀겨먹을 수 있을 정도니 논외로 하고.. 다만 공간감과 개방감이 정말 장난아니더군요. 2009-05-08
00:54:46

 


내안의 너
떡밥매니아/
팁에 따라 착용감과 소리가 많이 다르답니다.
제 경우에는 착용감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re0를 edition9에 비교하시는분도 있던데
글쎄요,, 요건 좀 오바고,
저도 rs1,ad2000,cd3000,w100등 웬만큼
레프런스급 헤드폰들을 사용해보았습니다.
re0의 소리는 분명,
어중간한 헤드폰정도는 찜 쪄먹을 수준입니다 ^^

덧, 청음매장의 re0는 박스에서 오픈한지 얼마 안된 이어폰입니다.
(매장 직원에게 물어봤습니다..)
re0를 아는 사람도 거의 없구요..
그러니 사용시간도 극히 짧겠지요?
re0는 진동판을 사용하지요..
매장에 있는건 아직 번인이 안된 이어폰입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는 이어폰과는 꽤 차이가 날겁니다 ^^

헤클에도 올렸는데 요렇게 표현하신분이 계시네요..
마치 괴물같다고 ~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2009-05-08
03: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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