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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매니아일껄 
  아즈라 호라이즌 솔직 사용기 2018/07/03

본 리뷰는 강남사운드연구소에서 무상으로 대여해 주었으며 어떠한 간섭도 없었습니다.

개봉기 & 패키징
택배를 수령했을때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상자가 가격대비 조금 작았습니다.

요렇게 상자가 뚜둫

상자 커버가 있더군요

커버를 벗기고 뚜껑을 열면 구성품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어폰 샷인데.... 기쁜마음에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하고 일단 들어보고 나중에 사진을 찍느라

원래 이렇게 들어 있었는지 가물가물....

아래부분을 보면 노멀팁과 세드나핏이 있네요. 요즘 한참 핫한 세드나 핏이 기본 팁으로 제공되는건

정말 좋은 점수를 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유닛 외관



유닛 외관은 정말 .... 저어어어엉말 이쁩니다 뭔가 돌리면 사운드 튜닝될거 같은 메탈틱한

또한 본드 자국 유격또한 발견할수 없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노즐부 하우징입니다.

보통 뭐라해야하지.... 노즐만 툭 튀어나와 있다면 호라이즌은 완만한 곡선형으로

귀에 정말 착 감기더라구요. 정말 노즐부 하우징은 감탄했습니다. 착용감 엄청 좋았구 만족스러웠어요.


케이블

저는 어쩔수 없는 줄쟁이기 때문에 제일 인상깊었던건 마감과 케이블입니다 ㅎㅎ

정말 케이블 좋더라구요 부들부들하니 4심의 고질적인 선풀림을 해결하기 위해 얇은

수축튜브로 이어가이드를 덧대어서 선풀림도 어느정도 잡고

매우 부드러우며 터노도 적고 아쉬운 점은 가격이 저렴한 가격이 아닌만큼

2.5 케이블도 함께 동봉해 주었으면 구매자 입장에서 작은 차이지만 크게 와닿을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소리

일단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면 항상 말하지만 저는 막귀입니다.

리시버만 딥다 비싼 이유는 그냥 느낌이 좋아서...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다른분들처럼 베이스가 단단하면 보컬이 나오고 하이헷 소리가 찰랑거리고

잘 모릅니다... ㅠㅠ 그냥 딱 들었을때 느낌으로 어 편한소린데 좋다 싶으면

계속 가져가구 아니다 싶으면 팔구 다른거 구매하고 그런식입니다.

제 메인 리시버는 캠프파이어 안드로메다 + 킴버케이블 혹은 베가 + 순은선

DAP는 SHANLING사의 M0에 APT X 로 ES100 블투 연결로 편하게 듣고 댕겨요

일단 요즘 이어폰 시장이 점점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처음에는 호라이즌을 듣고

"이게 30만원 짜리 소리라고?" 엄청 감탄했습니다. 최근 리시버 나름 종결했다고

생각이 들어 구매한것도 없구 눈팅만 하면서 지내다가.... 한 4,5일 보조배터리에 DAP

물려서 계속 에이징 주구장창 시키니까 소리가 훨신 나아지더라구요.

자극적이지도 그렇다고 음악 듣기에 심심한소리도 아닌 딱 대중성을 겨냥한 그런

리시버인거 같습니다. 케이블 매칭은 은도금이나 동선 위주로 잘 매칭이 되더라구요

장점
ㅇ이쁘다
ㅇ흠잡을데 없는 마감
ㅇ상당한 퀄리티의 케이블
ㅇ기본으로 제공되는 세드나 이어팁
ㅇ대중적인 야아아악간 자극적인 올라운드적 소리

단점
ㅇ굳이 꼽자면 가격...?
ㅇ요즘 고가 이어폰들은 기본으로 2.5 케이블을 제공하는데 그에대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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