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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ny Rosewood 
  ( 원모어 ) 1MORE E1008 후기 2018/02/08

1MORE를 알게된 계기는 역시 샤오미 피스톤2를 사용하면서 알게되었는데  오디오 테크니카랑 젠하이저 이 둘을 기분에 따라 방금 담요를 다림질한듯한 저음이 땡기는날엔 젠하이저 쓰다가도 오테의 이상한 공간감과 화사한 중고음이 땡기는날엔 오테만쓰고 그랬었는데 어쩌다가 원모어 제품을 구입하여 듣게되는데 원모어 빠돌이의 길로 인도한 첫 제품이 바로 E1008 이다.



원모어 E1008의 첫 느낌은...  맑은느낌이였는데 뭔가 심심했다, 그리고 딱히 한쪽이 강조됐다는 느낌이 없는 아주 심심한 소리가 될수도 있는데.. 노래를 들을때 녹음된 소리라는 느낌보다 생동감이 느껴지는 연주와 노래를 들을수 있는건  정말로 좋은데 너무 특징이 없다... 그냥 물맛???  녹음된 음악을 분석하는데 쓰이는 모니터링같은 맛이아니다.. 인간의 고막으로 느끼는 소리를 그대로 생동감있게 소리를 들여주는것이다. 그래서 심심한 물맛이라고 표현을했다....







저음은 극저음을뺀 저음인데 가벼운 저음?이라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물맛나는 저음이다)





중음은 제가 내공이 부족한건지 말그대로 그냥 적당한 그소리?;;; 그냥 심심한 소리.... 진짜로 듣는듯한 생동감 있는 소리를 내기엔 충분히 물맛이다.



분리도는 악기와 보컬을 완전히 따로따로 격리시킨것처럼 분명 비슷한방향이거나 같은 위치 공간에서 소릴 내지만 서로 명확하게 분리되어있다. 내가 느끼기엔 어쩌면 원모어 이어폰의 특징일지도모르겠다..  





이상하게도 고음에서 고해상도라고 느끼는 소리의 중간쯤인데 꽤 선명한 고음에 비해 치잘음이 그렇게 귀를 찌르지않는 것 같다. (제 기준에선 그렇게 생각함) 선명함은 오픈형치고는 굉장히 선명한거같다... 음악듣는데 녹음한 스튜디오에서 나는 공기소리? 백색소음? 또는 녹음실에서 평소엔 못들었던 카운터 세는 소리라던가 물건을 놓는 소리 등등 슈어제품말고는 선명하게까지 못느꼈었는데 소름....








이 이어폰으로 감상하고 있으면 녹음된 음악에서 뭔가 탁! 하면서 부딫치는 소리 라거나 마이크에서 꽤 떨어진곳에서 "엣헴"하고 소리나는 부분들이 실제로 난 소리인줄알고 이어폰을 귀에서 빼고 뒤늦게 이어폰에서 났던 소리란걸 알아채는 일도 꽤 번번했다.




쓸데없이 말이 길어졌군요, 그럼 되는선에서 간략하게 한줄평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굉장히 심심한 이어폰이라 몇번 듣고는 안좋다고 느낄 수 있지만 1~2개월쓰다가 이어팟을 써보면 오픈형 종결자의 기준이 달라질수도?







이만 글을 마치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쓰는건 2번째지만 정말 어렵네요;;

(이어팟 유저들이 기분나쁘게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군요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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