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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al7 
  십여년간 사용한 이헤폰들 평 2017/12/24

1. 오버이어 헤드폰

HD6xx : 매스드랍에서 구매해서 12월 초에 도착했고요, 현제 미국 거주중이라 통관 배송료는 없었습니다.  극저음을 제외하고는 흠잡을데가 없네요. 속칭 "Sennheiser veil"도 저는 느끼지 못하겠고요. 착용감은 장력만 조금 풀리면 훌륭합니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 버릇만 없으면 자면서 써도 괜찮을 헤드폰 이네요. 구성품은 역시 매스드랍발이라 단촐합니다. 헤드폰, 케이블, 6mm어댑터가 땡이네요.

SHP9500s: 저가 HD650으로 알려졌던 제품이죠. 신품 49달러에 구매했습니다. 착용감 좋고 소리 밸런스도 좋아요. 역시 극저음은 많이 빠집니다. HD6xx구매 이후에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네요. 탈착식 케이블이라는 것도 장점이구요. 가성비 훌륭합니다.

MDR - MA900: t미국에 올 때 한국에서 들고온 헤드폰 입니다. 일단 착용감이 다른 헤드폰들과 비교불가 좋습니다. 극저음 빠지는거 제외하면 소리 밸런스 아주 좋구요. 아쉬움 점은 탈착식 케이블이 아니고 케이블이 아주 길어서 단선에 취약합니다. 단선이 되고 미국에서 수리할 곳도 없어서 6개월정도 모셔두다 너무 아쉬워서 자가 수리를 했습니다. 이어패드도 바꿔줘야 하는데 어디서 구매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MA900 호환이어패드라고 써진거 사용해 봤는데 패드가 너무 두터워서 소리를 확 바꿔버리더군요. 현재는 가정용 프로젝터에 연결해서 영화볼 때 사용중입니다. 긴 케이블이 이런 경우에는 장점이네요.

Meze Classic 99: 작년 겨울에 중고 200달러에 구매했습니다. 일단 헤드폰이 굉장히 아름다워요. 생김새 때문에라도 처분하지 않을 헤드폰 중 하나입니다. 현재 오피스에서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종 리뷰에서 저음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상당히 밝은 소리로 들리더군요. 아마 신형이어패드/구형이어패드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사용하고있는 제품은 구형이어패드가 장착되어 있고요, 얼마전에 신형이어패드를 따로 구매해서 바꿔보았는데 착용감은 좋아지지만 소리가 정말 많이 어두워 지더군요. 결국 다시 구형으로 돌아갔습니다. 현재 구형이어패드를 따로 팔지 않아서 아쉽게되었네요.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기간 착용시 귓바퀴가 뜨거워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Parrot Zik: 이 역시 이너피델리티 틸옹 리뷰를 보고 제조사 리퍼제품 79달러에 구매했습니다. 소리는 살짝 밝은 느낌이었고, 자체 어플로 이큐 조정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착용감은 패드쪽은 편한데 헤드밴드쪽이 딱딱해서 호블호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처분하지는 않았지만 현재는 거의 모셔두고만 있습니다. 그 이유는 조루배터리와 블루투스 연결이 안정적이지 못해서 입니다. Parrot은 제조사가 리퍼제품을 자주 초저가에 뿌리더군요.

UE6000: 약간 V자형 사운드가 아닐까 싶네요. 괴랄한 디자인때문에 아웃도어에서 사용하기가 꺼려져서 모셔두고 있습니다.

Shure 440: 골귀에서 추천받고 구매한 헤드폰 입니다. 소리는 굉장히 깔끔한 고음형이 아닐까 싶네요. 정수리가 고통스러운 착용감 덕분에 추천하기 꺼려지네요. 헤드밴드가 반토막나서 버렸습니다.


2. 온이어 헤드폰

Koss KSC75: 역사적인 명기 중 하나이지요. 얼마전에 아마존에서 10달러에 팔길래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저음이 살짝 부스팅된 밸런스 잡힌 사운드이지만 안경을 쓴 저에게는 착용이 쉽지가 않네요. 오픈형에 가깝기 때문에 역시 극저음은 많이 빠집니다.

Audeze Sine: 블프에 199달러 신품으로 건졌습니다. 충동구매였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평판형 극저음이 이런거구나 싶더군요. 저음 양감이 많지 않은데 극저음을 울려주는것이 참 신기한 경험입니다. 착용감에 대해서 불호가 많은데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아마 온이어 치고는 크고 오버이어 치고는 작은 어중간한 사이즈가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무게는 상당히 있습니다만 원래 머리가 무거워서 그런지 별반 차이를 모르겠네요. 아래에서 서술할 비츠 솔로3 보다 훨씬 편합니다. 평판형헤드폰에 구매욕을 일으키는 제품이 되었네요.

Beats Solo 3 wireless: 이너피델리티에서 틸옹이 강추를 해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저음이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너무 과한 저음이더군요. 아웃도어에서 사용하면 많이 상쇄되어서 아웃도어에서 사용시 소리는 괜찮았습니다. 배터리도 오래가고 블루투스 연결도 안정적이고 딜레이도 적어서 편의성이 좋습니다. 다만 강한 장력이 귀를 눌러서 착용감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요즘은 집안일을 할 때 착용합니다. 청소를 하거나 주방일을 할 때 무선이 아주 편하거든요.

PX200: 저에게는 헤드폰 입문기 입니다. 몇년도인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아마 2004년 아니면 2005년 이었을 겁니다. 당시에 px200과 akg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 제품을 입문용 헤드폰으로 많이들 추천해주시더군요.  시청역에 있는 청음매장에서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워낙 오래되서 소리 특성은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요즘은 이런 디자인 헤드폰은 잘 안나오는것 같네요.


3. 이어폰

Nuforce Hem4 iem: 듀얼 BA 인이어이구요, 아마존에서 중고개봉신품을 110달러에 건졌습니다. 최근에 신품 129달러로 풀린걸 감안하면 엄청 좋은 딜이라고는 못하겠네요. 극저역부터 중음까지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거 같은데 고음이 아쉽네요. 소리가 답답한 것이 3k쯤이 움푹 파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저음양감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즈를 감상할 때 괜찮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착용감도 좋고 탈착형이라 단선걱정도 덜해서 현재 수면시 착용하는 이어폰 입니다. 구성품은 아주 훌륭합니다. 하드케이스, 컴플라이폼팁 2쌍, 실리콘 팁 다량, braided cable, 일반 마이크달린 케이블이 있네요.

Advsound s2000: Advsound는 클라우드 펀딩으로 시작한 회사로 알고있습니다. s2000은 아마 초저가 입문모델이 아닌가 싶네요.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24달러에 구매했습니다. 소리는 저음이 살짝 부스팅된 사운드 입니다. 예전 쿼드비트와 유사한 느낌이었고 제 청음상으로는 아마 하만타겟에 상당히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에 구매해서 어디서 사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가형이라그런지 구성품은 단촐합니다. 가성비가 아주 훌륭하고 막 굴려쓸 오버이어형 인이어를 찾으신다면 강추합니다. 상당히 기대되는 제조사 중 하나입니다.

Jaybird freedom F5: 조깅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짧은 배터리 시간때문에 하루종일 사용하기는 힘들어요. 자체 어플로 eq조절 가능한 점이 장점입니다. 0db추천 이큐가 저한테 딱 좋더군요.

Jaybird x2: freedom F5를 구매하기 전에 운동용으로 쓰던 이어폰 입니다. 저음이 살짝 올라가있어요.

Jaybird bbx: x2를 구매하기 전에 운동용으로 쓰던 이어폰 입니다. 소리는 x2와 거의 차이가 없어요. 단선이 되어서 그냥 모셔두고 있습니다.

LG - HBS 1100: 세가지 eq모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베이스부스트는 저음이 살짝 과하고 트레블 부스트는 저음이 살짝 약하고 톤플러스모드는 괴상하더군요. 트레블 부스트 모드로 주로 사용했습니다. 현재는 모셔두고만 있습니다. 원래는 조깅할 때 쓸 용도로 구매했는데 달리면 넥밴드가 흔들리면서 쇄골을 때려서 아파요.

이어팟: 저에게 측정치와 실청음이 가장 많이 다르게 느껴진 이어폰입니다. 측정치로 봤을 때의 기대감보다 실청음이 훨씬 훌륭해서 꽤나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요즘도 가끔 꺼내서 침대에서 쓰는데 놀라워요. 아마 사람에 따라 귀모양을 많이 타는걸까요? 케이블 내구성, 차음성문제로 자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애플 제품을 많이 구매해서 번들로 돌아다니는데 팔기는 귀찮네요.

애플인이어: 저에게는 측정치보다 소리가 살짝 답답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만타겟에 상당히 가까운 이어폰으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내구성문제입니다.

포낙 122: 골귀에서 추천받고 군복무 할 때 구매했었습니다.  Hi-fi한 사운드가 이런거구나 처음 알게해준 이어폰 입니다. 착용감이 뛰어나서 코를 심하게 고는 후임을 견디기 위해 수면시 착용했습니다. 회색필터 검은색 필터가 있는데 회색필터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내구성 문제가 있습니다. 단선이 되어서 프론티어에서 수리를 했는데 또 단선이 되어서 2차 수리를 했습니다. 지금 어디있는지 찾을 수 가 없어서 정말 아쉽네요. 한국에 두고온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분실만 아니었으면 지금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었을 겁니다.



터럭
좋은 리뷰와 경험담이네요. 감사.. ^^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제품 위주로 알차게 진행한 구매 리스트가 돋보입니다. ㅎㅎㅎ
이너피델리티나 헤드룸의 자료가 유용하지만 Rthings의 점수별 평가도 쓸만하더군요.
(기추를 권하는 건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https://www.0db.co.kr/xe/108019
2017-12-24
09:44:35

 


Mavericks
좋은 제품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도 곧 HD6XX가 오는데 기대됩니다 2017-12-24
11:09:43

 


선라이즈(KNAN)
훌륭한 리뷰 잘 읽었습니다. 2017-12-24
13:33:57

 


ethereal7
터럭// 터럭님 헤드폰 사양 리스트도 잘 보고 있습니다. Rtings도 단순한 음질외의 것들을 많이 측정을 해줘서 유용하더군요. FR은 어떤 보정인지 몰라서 아쉽긴 합니다. 아마 기추를 한다면 총알을 오랫동안 모아서 MrSpeaker쪽 밀폐형을 가볼까 노리고 있습니다.

Mavericks// 많이 기다리셨겠네요. HD650을 200달러에 산다고 생각하면 참 좋은 딜이죠.

선라이즈(KNAN// 감사합니다
2017-12-24
14:01:56

 


ethereal7
터럭// 혹시 보신다면 영디비 리스트에 https://diyaudioheaven.wordpress.com/ 추가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2017-12-24
14:02:25

 


터럭
ethereal7/
넵.. 반영하였습니다. ^^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곳이 늘어나니 좋군요.

https://www.0db.co.kr/xe/REVIEW_USER/108019
2017-12-25
01:16:01

 


taiyo68
미국 어디사세요 2017-12-30
10:14:53

 


ethereal7
taiyo68// 저는 엘에이에 있습니다. 2017-12-31
08:42:51

 


taiyo68
그립습니다. los globos 2018-01-14
11:13:28

 


고양이님
잘읽었습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가봐요, 저도 이어팟 소리에 놀랐고 인이어는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2018-01-25
18: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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