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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저 
  조성진 LG전자 대표 "스마트폰 사업 포기 안 해" 2017/01/09

“MC사업본부 턴어라운드 필수…한 달에 3~4일 가겠다”

“스마트폰 사업은 단독으로도 그렇지만 여러 가지 가전의 복합화, 스마트화를 위해서도 반드시 해야하는 사업군입니다. 그러려면 턴어라운드를 해야합니다. 제가 한 달에 3~4일 정도는 MC사업본부에 가서 근무를 한다고 생각하고 우선 순위를 정해서 턴어라운드를 이루겠습니다.”

조성진 LG전자 CEO 부회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 CES 2016에서 국내 기자들과 간담회를 자고 우선 과제로 스마트폰 사업의 적자 탈출을 꼽았다.

조 부회장은 “스마트폰 사업도 가전 사업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성공 체험들을 하게 되면 살아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지난해 조직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들을 진행하면서 많은 부분이 정리가 됐다고 보고 올해는 턴어라운드를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본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 방향으로는 ‘본질에 충실한 제품 경쟁력’을 내세웠다. 원가경쟁력, 제품 자체에 대한 경쟁력, 제조능력, 품질 경쟁력 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조성진 부회장은 지난해 연말 정기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LG전자 단독 CEO를 맡게 됐다. 그는 공업고등학교 출신으로 LG전자 부회장 자리까지 오른 '고졸 신화'의 주인공으로 회자되는 동시에 입사 이후 30년 넘게 세탁기 개발에 몰두하며 세탁기 세계 1등의 신화를 만든 업계 최고 전문가로 예우받는다.

조 부회장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저에게 주어진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진다”면서 “국내외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일희일비 하지 않으며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1등 LG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전략 방향이나 해야할 일을 정리하는 과정 중에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계속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92&aid=0002109510



닐리리리
결국 뭘 하겠다는건지? 2017-01-09
10:03:03

 


이야기멘
그래서 직원 1300명 짤랐나? 2017-01-09
15:32:41

 


베리크리
어떻게보면 스마트폰은 상징적인 개념이라...단순히 이득이 나고 안나고를 떠나서 접는게 쉬운결정은 아니죠 2017-01-11
15:23:32

 


trt24
쌓아온게 아예 없는건 아니여서.. 포기하고싶어도 못할듯 [α] 2017-01-21
00: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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