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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특가와 구매팁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山米舛 
  끝도 없는 떡밥, 케이블 논쟁 2008/05/16




'케이블의 차이'에 대해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논쟁이 있어 왔습니다.

'귀로 들으나 스펙으로 비교해도 분명 차이가 있다'

'그 차이는 귀로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미미하다'

'케이블도 음색 튜닝의 한 부분으로 봐야한다'

과연?


본문에 앞서 케이블 스펙에 관한 기본 지식:

1. 케이블의 길이와 저항값은 비례하고,

2. 케이블의 굵기와 저항값은 반비례합니다.

3. 케이블의 저항이 높으면, 출력이 낮아지며 주파수 반응이 스피커(헤드폰)의 임피던스 커브를 따라가게 됩니다.

4. 케이블의 전기용량이 높으면, 고역대의 주파수가 손실됩니다. (전압의 변화에 둔감) 대부분의 입력은 케이블에 전류보다 변화폭이 큰 전압을 흘려보내기 때문에 낮은 전기용량을 가진 케이블의 사용이 필수.

5. 케이블의 유도계수가 높을 수록, 자기장이 형성되어 케이블 자체와 그 주위에 위치한 전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전류의 변화에 둔감) 특히 파워 앰프 출력같은 고전류가 흐르는 소스에는, 케이블의 유도계수를 줄이는 것이 최우선시 됩니다. 이는 전도체 간의 간격을 충분히 떨어뜨려 주는 것으로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케이블의 AWG (American wire gauge) 수치는 미국의 케이블 굵기 표시로써, 그 수치와 굵기는 반비례 합니다.
   참조: http://en.wikipedia.org/wiki/American_wire_gauge#Table_of_AWG_wire_sizes

7. 표피 현상(skin effect)란, 주파수대역이 높을수록 도체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신호가 흐르는 현상입니다.

8. 케이블의 쉴딩 (카나레社의 Star Quad 기술 등)은 외부 전파나 전자파를 차단하는데는 도움을 주지만, 그로인해 내부 노이즈가 빠져나오질 못하므로 케이블의 전기용량이 높아져서 쉴딩되지 않은 케이블보다 고역대의 주파수 응답이 더 손실될 수 있습니다.

9. 몬스터 케이블社의 창시자이자 Head Monster인 Noel Lee氏에 의하면, 두꺼운 선재는 낮은 주파수를 쉽게 운반하고, 얇은 선재는 높은 주파수를 쉽게 운반한다고 합니다. 또한, 케이블의 음은 선재의 구부러짐, 선재가 만들어지는 방향, 그리고 각기 다른 선재의 조합 등으로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치만, 모두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 판단되기에 그냥 이런 주장이 있다고만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10. 구리케이블은, 구리에 포함된 산소 함유량과 피트당 구리의 입자 개수가 낮을수록 신호의 전도성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통상의 상급 구리케이블은 피트당 1500여개의 구리 입자가 들어있고, 산소 함유량은 235ppm인데, 흔히 오디오 케이블로 쓰이는 무산소동(Oxygen Free Copper)은 피트당 400여개의 입자와 40ppm의 산소 함유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보다 상급인 선형 결정 무산소동 (Linear-crystal Oxygen Free Copper)은 피트당 구리 입자가 70여개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구리 케이블 중 최상급이라고 알려진 기능적 무결점동 (Functionally Perfect Copper) 은 케이블 자체가 하나의 구리 입자로 이뤄져 있다고 합니다. 그치만 OFC 이상의 등급이 진정 음감적/수치적으로 실효성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선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하기에 이 또한 그냥 알아만 두시면 될 듯 합니다.

출처: http://www.ultimateavmag.com/features/605cable/


그리고 공신력있는 AES의 저널에서 발췌:
Effects of cable, Loudspeaker and Amplifier Interactions", Davis, Fred E., JAES, vol. 39, no. 6 Jun 91, pg8~9.

"...스피커는, 앰프와 케이블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주파수 의존적인 합성 저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실험에서 우리는 낮은 유도계수를 가진 케이블과, 낮은 유도계수의 출력과, 그리고 높은 댐핑팩터(낮은 출력 저항)를 가진 앰프의 매칭으로 최고의 성능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표피 효과를 줄이는 노력(Litz선 등)도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되긴 합니다만, 그러나 그건 표피 효과의 감쇄보다는 유도 계수의 감쇄로 인한 것입니다. 표피 효과보다는 유도성 리액턴스@가 케이블의 성능에 더욱 중요한 사항이 됩니다. 앰프가 허용하는 선에서는, 케이블의 전기용량이 높다 해도 그것이 케이블과 앰프의 유도성 리액턴스를 낮추는 역할을 하므로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12 AWG 케이블은 좀 더 고성능을 요구하고, 파워가 많으며, 또한 길이가 필요한 상황에서 매우 적합하다고 판단됩니다... 특히 낮은 출력의 앰프에 리액티브 부하*가 걸려있고, 순도 높은 재생이 필수이며, 길이가 필요하고, 완벽함을 추구할 때 유도계수가 낮은 케이블은 최고의 성능을 보일 것입니다."

(@유도성 리액턴스: 유도계수에 의해 생기는, 교류회로에서 전류를 제한하는 요소.)

(*리액티브 부하: 스피커처럼 주파수에 따라 임피던스가 변하는 저항. ↓그래프 참조)



====================================================================

그럼 본문으로..

온라인 AV 잡지인 Audioholic에서는,

2004년부터 2007년까지 3년에 걸쳐 여러 케이블 회사들에게

자사 최고의 리뷰 모델을 요청하여 그 케이블들의 성능을

저항, 유도계수 그리고 정전용량으로 나누어 측정, 순위를 매깁니다:

http://www.audioholics.com/reviews/cables/speaker-cable-face-off-1
http://www.audioholics.com/reviews/cables/speaker-cable-reviews-faceoff-2
http://www.audioholics.com/reviews/cables/diy-speaker-cable-faceoff

-> 계측기는 BK Precision Model 885 와 WAYNE KERR Model 3260B가 사용됨.
-> 각 케이블은 1 피트 당 측정 수치입니다.
-> Zu Cables, Audioquest, 그리고 Transparent Audio는 리뷰 요청을 거절.


아래는 리뷰 된 케이블의 목록입니다.

CAT 5                    : 보통의 네트워크 케이블. 듣보잡.
- V1 꼬은 4줄
- V2 땋은 4줄
- V3 꼬은 6줄
- V4 땋은 6줄
- V5 꼬은 3줄을 땋은 한쌍 (6줄)
Parts Express        : 듣보잡
Sound King            : 듣보잡
Woods                  : 보통 전선 $16
Alpha                    : 듣보잡 1ft - $16
Carole                  : 듣보잡
AV Cable              : 듣보잡
Lowe(백화점)        : 듣보잡
Monster Cable      : Navajo 6m - 2만 5천원
Monster Cable      : MCX-1S 10 ft - $50
Cobalt Cable         : 1m - $74.95
Axiom Audio          : 1.8m - $52
Audience              : Maestro 1m - $249
Empirical Audio     : Clarity7 0.91m - $1548.00 (biwire로 추정)
Goertz                  : MI-2 Veracity 1.8m - $258
River Cable           : Flexygy 1m - $235
River Cable           : Starflex 1m - $175
Cardas                 : Crosslink1S 1m - 6만원
Cardas                 : SE 9 2m - $620
Acoustic Research: Master Series 15ft - $59.95
AVIC                    : SC1100 11 1m - $99.95
Tributaries            : 1m - 만 5천원
Stealth                 : Fine Ribbon 1.5m - $1,000
Stealth                 : Premier 8ft - $900.00




차트를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1미터도 안되는데 거의 150만원을 육박하는 기성 케이블이

저항, 유도계수 그리고 정전용량 면에 있에서

고작 컴터에 쓰이는 일반 네트워크 선(Category 5)을 6줄 꼬은(V5)

야매 케이블에 밀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케이블의 용도를 '신호의 왜곡없는 전송'보다는

Stealth社처럼 고음을 깎는다던지(LPF) 하는 특수 목적을 가진

'음색 튜닝'이라 본다면 상기 차트의 순위는 무의미하다고 봐야겠죠.

불규칙한 배열의 분자 구조를 일정한 간격으로 정렬한다고 주장하는 극저온 처리라던지

저항이 높은 金이나 저항이 낮지만 산화가 빠른 銀을 선재로

쓰는 것도 여기에 관련이 되어 있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근데 그렇게 되면 케이블의

'신호의 왜곡없는 전송'을 위한 스펙이란건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대체 케이블 제조社들은 뭘 위해 온갖 수치와 신기술을

들먹이는지 전혀 알 수가 없어지게 됩니다. =ㅅ=)/ ㅁ..뭥미?!


===================================================================


참고로 Mcintosh社 스피커 라인의 창시자 Roger Russell翁께서 하신 말씀:
출처: http://www.roger-russell.com/wire/wire.htm

"It can be solid, stranded, copper, oxygen free copper, silver, etc.--or even "magic" wire--as long as the resistance is kept to be less than 5% of the speaker impedance. There is no listening difference as long as the wire is of adequate size."

"스피커 케이블은 스피커 저항의 5%이하의 저항을 가지기만 한다면 통짜이든, 가닥이던, 동, 무산소동, 은, 등등 -- 혹은 "마법" 케이블 -- 이어도 된다. 케이블의 굵기가 적당하기만 하다면 체감상의 음질차는 존재하지 않는다."

보통의 2가닥 케이블의 굵기 대 저항에 대한 길이 권장 차트:

http://www.roger-russell.com/wire/wire.htm#wiretable

===================================================================

이쯤에서

Southeastern Michigan Woofer and Tweeter Marching Society에서 시행된
http://www.provide.net/~djcarlst/smwtms.htm

스피커 케이블의 ABX 결과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http://www.provide.net/~djcarlst/abx_wire.htm



======================================================================

그리고 1983년에 작성된 Stereo Review紙의 기사를 한번 보겠습니다:

"Speaker Cables: Can you Hear the Difference?", Greenhill, Larry, Stereo Review, Aug 83, pg 46-51.
http://www.bruce.coppola.name/audio/Greenhill.pdf

16 AWG 전등 전력선(30센트) : 0.24 ohm ; 420 pF
30ft 몬스터 케이블(55불)   : 0.09 ohm ; 600 pF
24 AWG 보통 스피커선(공짜) : 1.8 ohm ; 400 pF

오픈테스트(screening)를 거친 청취자를 선별하여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오픈테스트시 모든 청취자가 케이블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친 후에 나온 결론은,

Monster Cable과 전등 전력선은 서로 구분 가지 않으나 그래도

통상 공짜로 뿌려지는 스피커 케이블인 24 AWG선보다는 월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

자 그렇다면 진실은?

차이를 들을 수 있느냐 없느냐를 일단 떠나서 보면,

스펙에서든 소리에서든 케이블의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다소 구분하기가 어려운 더블 블라인드 ABX에서는

대부분의 '보통' 청취자는 그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지만,

철저하게 '훈련된' 청취자는 구분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ITU-R BS.1116-1같은 규정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능)


그러나 궁극적인 문제는,

케이블 제조社들을 이러한 맹점을 악용하여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막고 온갖 미사여구로

소비자들을 현혹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스테레오 코리아http://www.stereokorea.com 에 Audioholics의

기사인 '사기성 오디오 케이블의 10가지 징조'가 번역되어 있더군요:

http://www.stereokorea.com/bbs/view.php?id=story&no=43

한번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상술의 무서움을 가히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실제로는 초고가의 케이블보다

막선이나 네트워크 선재가 훨씬 질이

좋다는 사실을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아무튼 여러 의미로써 현명하고 소신있는 마이파이가 되시길 바라며..





elcid
...뭐, 다른것들도 그런걸요..
와인같은것도 그렇고..
2008-05-16
23:22:28

 


최문협
저는 앰프 튜닝으로는 부족한 2%를 채우기 위해 케이블 튜닝을 합니다.

앰프 자체가 너무 강성이고, 고역이 강조될떄는 실버골드나 동선으로..
너무 저역 성향이면 은선계열로...
단.. 제질은 신경쓰데, 가격은 언제나 싼쪽을 택합니다.
같은 재질 내에선 '미터당' 10만원 차이가 나도 소리차는 그닥... 이라서요.
단 재질이 다르면 가격에 상관없이 소리가 확 차이납니다.

요즘 일명 '하이엔드' 케이블들을 보면 이런 저런 신기술을 썻다고 무지 광고하더군요. 가격보면 정신이 멍~ 해집니다. 그런것들을 사느니 비슷한 재질의 저가형들을 쓰는게 정신건강상 좋을듯 합니다.
2008-05-16
23:35:18

 



뭉뚱그려 케이블이라고 하셨는데, 스피커 케이블이 그나마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지요. 파워케이블, 인터케이블, 동축케이블, 광케이블의 차이는 스피커 케이블과 비교하면 넘사벽 수준이라...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2008-05-16
23:53:38

 


山米舛
파워케이블은 그야말로 넘사벽이죠..
그에 대해선 두 가지 재미난 자료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온라인 AV 매거진 http://www.hometheaterhifi.com/에서
$2500짜리 Nordost Valhalla를 보통 케이블과 더블블라인드 ABX 비교:
http://www.hometheaterhifi.com/volume_11_4/feature-article-blind-test-power-cords-12-2004.html
-> 결과는, 평균 49%의 확률로 발할라를 맞추었습니다.

두번째는 수소오디오에서 7개월간, 23명의 피실험자들에게, 각각 질이 다르지만 육안으로 구분할 수는 없는 3개의 케이블과 레퍼런스인 D 케이블을 보내서, 자신의 시스템을 가지고, 3 케이블 중 가장 D케이블과 같은 소리를 내는 케이블을 구분하게 했습니다:
http://www.hydrogenaudio.org/forums/index.php?showtopic=45432
A는 80~100유로의 하이엔드 파워케이블, B는 소리가 나쁘도록 의도하고 만든 수작업 케이블, C는 피실험자들이 찾아야 하는 납 케이블, 그리고 레퍼런스인 D는 C와 같은 납케이블 입니다.
결과는: http://www.auricles.com/Kiang_Power_cable_test(2).xls
-> 22% 확률로 C를 구분.

보통 청취자는 물론이요, 훈련된 청취자도 구별을 못하는 지경 ㅡㅡ;;
그래도 49%인게 좀 ㅎㄷㄷ 하네요.
2008-05-17
00:51:04

 


조촐한헤드파일
케이블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만... 본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온갖 미사여구로 소비자를 현혹하는게 문제죠...^^ 2008-05-17
01:09:53

 


조촐한헤드파일
최문협 // 같은 은선이라도 어느회사는 청명하고 맑은 소리를 내주는 반면 어떤 케이블들은 질감좋고 풍성한 소리를 내주는 것들도 있더군요. 차이가 꽤 납니다. 2008-05-17
01:15:59

 


최문협
조촐한헤드파일// 보통은 심선의 두께 심선의 개수, 열처리, 냉처리 정도의
차이에 의해 소리차가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같은 재질이라도 만드는 과정에 따라(심지어 피복 재질차이에도) 소리차가 있기는 합니다. 다만.... 다른 재질끼리 비교하는 경우에 비해 그 정도가 적어서 위 리플처럼 적었습니다.
2008-05-17
01:20:19

 


TLB
케이블의 경우 아날로그 적인 부분을 가지고 사람이 최종 판단을 하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의 기준이 없어서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오는 듯 합니다.
네트워크 장비 같은 경우에는 케이블이 안좋을 경우 노이즈에 의한 신호 감쇄 라던지, 속도 저하가 실제로 측정 되기 때문에 케이블을 바꾸었을 때의 효과가 입증되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없는 듯 한데 말이죠.
(뭐, 그렇다고 해도 듣보잡 케이블이나 고급형 케이블이나 LAN 규모에서는 별로 상관도 없지만요;;;)
2008-05-17
02:22:23

 


라임방울
객관적인 수치를 낼수없으니 문제지요 이케이블은 100 저케이블은 99 요케이블 98 이렇게 나올수가없으니 -_- 2008-05-17
03:14:05

 


GrooveBass
낮은 저항과 단위 길이당 낮은 Grain수, 100%의 쉴드커버리지율, 제대로 된 방향성(모든 케이블은 방향성을 가짐-선재를 한 방향으로 뽑아내기 때문이며, 냉각 작업 시의 온도차에 따라서도 생긴다), 풀 레인지를 커버하는 케이블(원음을 얼마나 충실히 전달하느냐), 고급 커넥터(세계적으로 1,2위를 다투는 뉴트릭,스위치크래프트)와 커넥터에 얼마나 케이블이 가깝게 붙어서 납땜되었나(WBT은납이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음)만 따지면 최고의 케이블이 될 수 있겠군요 2008-05-17
04:13:47

 


하르크자엘
결정적인 문제는, 이렇게 단정지어주더라도 달라지는 걸 느끼는 사람은 느낀다는 것..
그게 플라시보라 할지라도 일단 느낀다면 어쩔 수 없이 바꿀 수 밖에 없다는거죠...
2008-05-17
10:50:13

 


なんじなんぷ?
케이블 회사들도 먹고 살아야죠(?)

아직은 먼세상 이야기군요; 돈이 없어서 ;ㅍ;
2008-05-17
11:22:19

 


어택
위에 리뷰에 언급된 케이블은 실제 오디오 케이블에서는 중급 이하의 케이블들입니다
소리 변화가 가장 많은 순대로 하면 인터>스피커>파워 케이블 순입니다
위에 어느 분이 언급 하셨듯이 2% 모자란 부분을 맞추는 것이 케이블입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케이블들이라도 스피커 엠프 시디피들과 매칭이 잘 되지 않는 다면 그소리는 엉망?까지는 아니더라도 안습의 소리가 납니다
커넥터로도 말씀들이 많으신데 뉴트릭 스위치 크래프트사는 일반적인 단자들이구요 wbt 단자 저가 모델 보다는 뉴트릭 프로파이 단자가 소리는 더 낫습니다
wbt단자의 경우 그래도 쓸만하려면 순동단자 이상은 쓰셔야 쓸만한 소리내줍니다 가격저렴한 단자의 경우 카다스 은도금단자가 제경험상은 가장 괜찮은 듯합니다
이외에도 실텍 카다스 쉐도우 LOK 뷸릿 오야이데등 좋은 단자들은 많습니다
케이블선택은 어디 까지나 주관적인 성향이 많은 부분이며 본인이 못느끼면 비단 수천만원 짜리 케이블도 그저 번들 천원짜리 케이블과 다름 없게 되는 거지요 정답은 없는 부분입니다
2008-05-17
12:25:35

 


-て-
요즘 케이블선재 사서 자작하는 재미에 살고있습니다 .

역시나 .. 좋아지기보다는 성향이 바뀌는거 같습니다 . 쩝 ..
2008-05-17
12:31:50

 


마이클홍단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08-05-17
13:37:06

 


위즈스
山米舛 // 더블 블라인드에서 49% 면... 거의 못맞춘다고 봐야겠네요. 2개중에 하나 고르면 안듣고 골라도 50% 확률 아닌가요 ;; 2008-05-17
13:51:31

 


까쵸니
작성하느라고 수고 하셨네요 아직은 이쪽에 관심 없지만
곧 발을 들이게 될지도 모릅니다 ㄷㄷㄷ;
결국 비싼거 믿을수 없나요?
2008-05-17
16:27:18

 


mse
무서운 케이블의 세계 진짜 배터리 얘기 나오는게 이상하지 않을정도같네요
글이 길어 대충훑었지만 그림만봐도 포스가..
근데 진짜 들음 좋긴좋은겨?ㄷㄷㄷ
2008-05-17
20:04:25

 


Bluefay
2개 제품으로 구분 테스트를 했는데 50% 가 고가의 케이블을 맞췄다면
이걸 고가의 케이블을 구분해 내는 '능력' 이라고 봐야 할지..
동전 앞뒷면이나 홀짝을 안보고 맞출 확율과 동일하다고 봐야 하는지..
좀 그렇습니다.
50%으로 구분해 내는 능력이 있다면
고가 케이블 1개와 듣보잡 케이블 9개를 가지고 테스트 했을때도
50% 바슷하게 확율이 나와 줘야 '구분' 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2008-05-18
12:02:24

 


Art of SLK
막선 아니면, 그다음 부터는 음색튜닝용이죠.
음질을 극적으로 향상시킬목적이라면 앰프나 소스, 리시버를 바꿔야합니다.
1미터에 몇십,몇백하는 케이블들.. 하이엔드 유저들의 끝발새우기위해
만들어준 장식품입니다.

그렇게 좋은선 아니더라도, 매칭만 좋으면 훌륭한 소리 내는데 충분
합니다. 좋은선써서 겨우 괜찮은 조합 얻은 시스템이야 말로,
개똥을 약에 쓰는 꼴이죠.
2008-05-18
19:17:44

 


세컨드프라이즈
글 잘보았습니다.. '사기성 오디오 케이블의 10가지 징조' 란거, 내용을 보니 ㅎㄷㄷ하네요.. 저와는 다른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인가..; 2008-05-20
05:20:56

 


원종규
...주관적을 뭐그리.. "자기만족 아닌가" 2008-05-23
03:06:50

 


Clazz+
hi-fi 잡지에서 보면 대개 초보자들이 겪는 실수 중 하나가

고가의 사기성 케이블을 구입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결국 플라시보 효과라는 말........
2008-05-30
08: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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